발더스게이트3 일기 1막끝 ~ 2막초
지난 번 언더다크에서 끝내고...
아다만틴 대장간 버그있어서 두번 깸 ㅜ
그러고나서 그림 투구조차 루팅을 안한것이다
기스양키 알 가지러 왔다
엔피씨 잘 설득하면 산성 피해 무효하는 장화 줌
그거 신고 가면 된다
와우 하필이면 여기서 대성공이 ㅋㅋㅋㅋ
근데 여기서 레이젤 현타오게 만들음 ,, (수호자 안 찔렀다고...)
그래도 레이젤은 당당한 선택지를 좋아해주는 듯?
요태까지 날미행한고야?
얘 아젬 닮게 커마했는디...
안죽엿음
의무실 문 못찾아서 보스부터 죽였기 때문에ㅣ;
의사를 죽여버렸다... 그래서 멋대로 앉아봄
사실 세이브>로드했는데 첨에 레이젤 앉혔다가 지랄나서 내캐릭으로 앉았음
클레릭 희망의 봉화 쓰면 주사위 두개 굴릴 수 이뜸
사실 난 라샌더의 피를 줍고 싶었을 뿐... 그런데 정신 차려보니 기스양키 다 때려잡고 7렙이 되어 있었다
드뎌...
근데 비전 지팡이가 클레릭한테 더 낫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2막에 언데드 많이 나온대니까 일단 이거랑 햇빛 마법 들고 다니기로...
생각해보면 이 게임은 늘 기믹 이전에(기믹이라고 하는게맞나...) 대처할 템을 주는 것 같은데
산길 2막 넘어가기 직전에 보니까 암흑시야 스크롤 같은거 있고
라샌더의 피도 주울 수 있게 해주길래 일단..
게일 자폭폭탄... 스킬생겨서 당황함
칼라크 말하는거 넘 취향이다
진지충+무게 많이 못드는 놈들 귀찮아서 게일 빼고 칼라크 넣었다
원래 아스타리온 쓰는법을 모르겠어서 아스타리온 뺐는데 게일 템맞추기도 영 힘들어서 게일을 뺌...
이 사람이 밤에 왔다
ㅅㅂ 내캐릭한테 민타라 옷 입혀놨더니,,, ㅈㅅ합니다 ㅋㅋ
레이젤 진짜 입체적인 캐릭터인거가틈
민타라한테 주운 거미 리라를 켜면 인도자가 나오는데...
지금은 하퍼 마을까지 진행했다
수도원에서 주운 장비 상인한테 다 팔았음
속이 시원함
무게 있는 겜은 이래서 불편해...
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