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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연-12
2022. 8. 22. 03:58
뭐든 할 수 있을 것만 같던 매일밤
차오르는 마음은
아물지 못하는 어제를 끌어안고 썩어버린채 말이 없네
뭐든 할 수 있을 것만 같던 매일밤
차오르는 마음은
아물지 못하는 어제를 끌어안고 썩어버린채 말이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