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발더스3 일지 - 3막 10편

이호연-12 2023. 10. 15. 20:52

 

여기 올라올 때 아스타리온이 경비병들은 자의식 없단 얘길 하는데 그 소린가봅니다

 

 

>>2 기만

 

 

주변에 자이언트 쥐 들에게 지하실의 존재를 알 수 있습니다

 

 

안으로 들어와봅니다

 

 

레이젤과 게일이 뱀파이어 로드의 취향이 생각보다 드라마틱하다 > 놀랍게도 블라키스 취향이랑 비슷하다 > 블라키스도 드라마틱하다 하며 수다떠는중

가운데로 오시면 봉인된 문이 있고 양옆으로는 탐사 가능한 맵이 있습니다

딱히 공격하는 몹은 없고요

 

 

안쪽으로 들가면 지각 판정 후... > 뱀파 스폰들이 들어가 있는 관이 있네요

 

 

말할 수도 없고요

 

 

침대 아래쪽에 듀페이의 일기 읽어볼 수 있습니다

 

 

여기 NPC들이랑은 짧은 대화만 가능한데 유일하게 이 친구랑은 긴 대화가 됩니다

 

 

>>1

 

 

오른쪽 통로인가로 쭉 가면 지각 판정

아스타리온이 숨겨진 문을 찾아냅니다

 

 

이 엔피씨와 컷씬

 

 

>>2

 

 

>>1

 

 

설득하거나 죽이면 열쇠(반지) 얻습니다

 

 

아스타리온이 들어가지 말라고 했던 저주걸린 방입니다

아버지를 스폰으로 만들고 딸을 죽여서 저주로 봉인해둔듯

 

 

클레릭 저주해제 OR 턴제 키고 피해서 걸어가시면 된댑니다

궤짝엔 반피 밑일때 효과 주는 모자 있고

 

 

 

침대 왼쪽 마호가니 옷장에서 코자쿠란 사전 읽고 가세용

 

 

이제 가운데 문으로

 

 

열면 늑대인간 + 늑대랑 전투

 

 

다 죽이고

여기서부터 이제...

들어온 문을 남쪽으로 생각하고

 

카자도르 지하실로 가는 문 > 들어와서 바로 왼쪽에 세미나실이라고 번역되어 있나? 거기입니다

북서, 북동쪽 문 > 각 문 안에 있는 단추를 이용해 서로의 문을 여닫을 수 있습니다

북서 > 템파밍(금고 열쇠 등)

북동 > 카자도르가 자기 조카를 납치해서 한 짓거리에 대한 간략한 일지 + 별건 없음

 

 

자르 저택 북서쪽에서 1번 금고 열쇠

 

 

북동쪽 사다리 타고 올라오시면

여기선 야영지 가실 수 있으니 아스타리온이 원래 파티에 포함되어 있지 않은데 저널 깨주고 싶으시다면 데려오세요

 

 

일기들

 

 

 

 

안에 별거 없음...

 

이게 세미나실 열쇠인걸까요?

그냥 가도 될듯

 

 

세미나실 안으로 들어가면 승강기

 

 

내려가서 문 열고

 

 

이 해골 두루마리 가져가야합니다

 

 

카자도르를 뱀파이어로 만든 놈도 카자도르한테 똑같이 힘들게 살게 했나보네요

 

 

똑같은 새끼들;

 

 

잡다한 종이가 많으니까 읽어줍니다

 

 

감방쪽 다가가면 이벤트

 

 

>>3

 

 

>>니 애인이 되면 다들 이런 결말을 맞이하는거야?

 

 

>>1

 

 

도와주겠다는 뉘앙스로 말해줍니다

 

 

>>2

 

 

>>2

 

 

이벤트 다 보면 자동인지 뭔지 이쪽 감방 앞에 가있습니다

 

 

도와주겠다고 말하기

 

 

이후 가운데 문으로 들어가면 카자도르인데...

저는 클레릭으로 은신하고 들어가서 햇빛 갈겨놓고 시작했습니다..

멀리서 전투 돌입한건지 뒤늦게 아스타리온으로 합류했는데 아스타리온이 잡혀가는 이벤트가 안 뜨더라고요

다 죽이고 나서 컷씬

 

 

카자도르 피 다 깎으면 관으로 들어가기 때문에(참고 : 관에서 3번 금고 열쇠 얻기 가능ㅋㅋ)

쫄 다 잡으면 컷씬

스폰들은 못 꺼냅니다

햇빛없으면 카자도르가 턴당 20씩인가 회복한다고 들엇슴

 

 

디자인도 어투도 동양인같아서 좀 묘했음;; 이름은 카자도르인대..

 

 

여기서 분기점 인거같습니다

저는 아스타리온 로맨스 탔고 승천 시키려고 1번으로 동조했어요

때에 따라서는 처음에 동조하다 갑자기 안된다하면 탈주하기도 한다고 하네요

 

 

말하자면 일리시드 올챙이로 정신을 이어서 제 눈으로 자기 등을 보고 카자도르 등에 자기한테 새겨진 거랑 같은걸 새기겠다는 겁니다

 

 

레이젤이 말립니다

 

 

도와주기로 했습니다

 

 

여기까지 가면 사실상 승천 말릴수 없어집니다

스폰이 하나라도 죽으면 못한다는 말도 있는데 일단 저는 스폰 안죽였거든요

 

 

 

타브가 사악하게 웃고 있음;

 

 

>>3

 

 

이후 대화에서 뭔 *아름다워* 이딴거 선택할 수 있어서 약간 눈앞이 캄캄해짐...

 

 

>>4

 

 

>>2

 

 

어...??

 

 

>>2

 

 

승천 시켰을 경우 카자도르 시체는 여기 있습니다

 

 

오 좋아보인다

 

 

안에 있던 희생자들은 으깨져 있고요

 

 

지하실 앞에 구르가 대기중

 

 

>>1

 

 

>>아스타리온은 내 동료예요 죽일 수 없어요

 

 

승천하면 괴저뎀 + 어센던트 바이트 생긴다네요

 

 

하지만 여전히 넌 그다지 쓸모는 없었어...

위층 올라와서 웨이 타고 나간 다음 긴휴식

 

 

그러게 자헤이라한테 먼저 뒤지겠다 니는

 

그날 밤

 

 

>>1

 

 

솔직히 아스타리온 승천시키면 그를 성적 도구화 뭐시기 얘기 듣고

뭘 그렇게까지 나갈 것까지야 라고 생각했는데

나오는 선택지 보니까 그냥 뱀파이어 로맨스 소설에 대갈통 날아가야 좋게 대화할 수 있음 ㅅㅂ

 

>>4

그렇다고 내가 지금 너한테 니 몸을 원해..뱀파가 되고싶어...헤롱헤롱 왈왈컹컹멍멍 이래야겠냐고

안정과 안전에 대해서만 묻고 있는데

 

 

>>2

ㅋㅋ

 

 

>>2

 

 

>>3

개자식아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대로 아스타리온이랑 헤어지게 됩니다 ㅋㅋ

승천섹스씬이 그렇게 야하다던데? 그딴거 없음 걍

이새끼한테 개기면 바로 니 손이 더 더러워 넌 "자격"이 없어 이러고 날 매도함 섹스까지 가지도 않음

리로드해서 비승천을 보기로 했습니다 보고나서 깨달았음...이 녀석한테 진짜 안전을 주고 싶다면 비승천이 답이구나...

 

 

시작부터 말려주기

 

 

>>통찰 해봅니다 이겜은 통찰 떠있을때 통찰 누르면 뭐든 되더라

 

 

와 상황 한정

로맨스 타서 그런갑네...

 

 

>>2

 

 

놀랍게도 설득하면 좋아합니다

 

 

처절한 복수 이후에 아무것도 없이 공허하게 좀 울다가 끝이 납니다

 

 

왜들 웃통을 벗고있니

 

 

>>1

 

 

>>2

 

 

게일이 좋아함

 

 

맞는말이야

 

 

좀 어색한 말투

 

 

이후에 카자도르 시체는 가운데에서 루팅할 수 있고

아스타리온에게 느낌표 떠 있으니 대화로 퀘 해결해줍시다

 

 

>>1

 

 

괜찮아 언더다크엔 드로우 듀에르가 딥노움이 있으니

7천명쯤이야 금방 죽일걸...

 

 

레이젤은 별소리 없었던듯

 

 

승천 시켰을때 내장 덩어리 됐던 시체들도 없고요

다 풀려났으니까요

 

 

구르랑은 대화로 풀게 됩니다

 

 

저널이 완료됩니다

 

 

지하에서 올라올 때 멘트 뜹니다

 

 

아까는 자헤이라가 아스타리온 주겨버린다는 어조로 말하고 더 대화 안 됐는데

물어볼 수 잇슴

 

 

윌도 좋아합니다

 

 

다들 좋아함

 

개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러고 긴휴식하면 로맨스 마지막 컷씬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