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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축제+얼빡샷+잡담들..
이호연-12
2023. 12. 18. 02:51
한창 부대집 공사중
우리집 너무예쁨...
여긴 내 개인집인데 어케 함 해보려고 용쓰는중인데 잘 안돼서 애인이 와서 욕조 놔줌 ㅠ 대체 시로가네 집은 계단이랑 천장이 다 왜이런거냐 몇천주고 산집은데 갑자기 집은 허우대 멀쩡한데 싸게나와서 일단 입찰하고 살려고 들어가보니 헌티드 하우스인 다락방같이생겻음 ㄹㅇ 팔짝뛴다진짜 파판집은 왜케천장이낮은거임
남레젠 귀 잡아보고싶다
요즘 날이 겁나 추워서...이런날에 귀가 저렇게 크면 인생이 서러울듯
이슈가르드 레젠들이 인성이 안좋은 이유가 있었음
연보라가 잘받는 토끼..
불멸대 옷장을 위해 멸대로 가버린 그 사람을 그리워하며 막사 앞에서 얼빡샷 찍고 있었다 ㅋ
저 큰뿔염소 목걸이 (걍 개목걸이같음) 간지 잇템인거같아서 사려고 보니까 룩 비슷한것들은 몇십씩이고 저건 오만원씩이라서 허미,, 하고 만들어준거 낌
와근데여러분 여기 데박입니다잉 ㅈㅅ 유투브톤으로 말해보고싶었음
가로등 아래에 눈사람이랑 눈밭있는게 넘무 운치잇다
와꾸맨
와 저기 아치 위에도 눈사람잇엇네
애인이사준.. 짬푸 감표
데박 너무귀여움....
근데 운영자들도 저 눈사람 저기다가 넣ㅇ려고
눈사람 모델링 따다가 허공에 띄우고 안에 박고 했을까
보정 감을 못잡겟음
림사도 엄청 이뻤는데 울다하가 진짜 멍가 소박하고 운치잇어보였다
밤에 안가봐서 림사는 잘 몰겠긴함
거북도사 안경을 썼는데 눈빛이...
끗...
찍어준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