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즈 오브 미스트리아 플레이 - 5
마치의 사랑하는 선물이자 발로르 마차 1000원짜리 스시 플래터를 선물했다
가을에는 마치의 동선이 대장간 내부/대장간 밖/여관 정도로 일정해진다
그 전에는 라이스한테도 갔다가..해변에도 갔다가..올릭이랑 광산 앞도 가고 그럼
어느날은 에일랜드랑 이렇게 술마시고 있기도 함
밤에 길거리에서
이런식으로 게임 내에 텍스트가 진짜 많다
아직 1년차라 그런가...
또 헤더다
나랑 해서 싫었냐?
이 무렵 식량 비축 2 메인퀘를 해결했더니 여관에 이런 메뉴가 생김ㅋㅋㅋㅋㅋ개웃기다
라이스 4하트 이벤트
다시 금요일 밤의 세션
이쪽은 계속 카탄중인데 발렌이 버려버릴 준비중ㅋㅋㅋㅋㅋㅋㅋㅋ
토요 시장에서 대화
드래곤가드 애들이 (마을 애기 세명 모임임) 가마솥 태웠다함
ㅋㅋ
주니퍼는 그래서 라떼를 좋아함
보통 마녀 하면 고양이랑 다니는데 골댕이인게 재밌는점이다
뭐 줬지?
암튼 뭐 줬음
사실 이놈은 구리광석 1개만 줘도 좋아하는 놈이라 아무거나 주셔도 됨
생일을 챙겨주었다
뭘줬더라...? 모두가 좋아하게 만드는 음식을 만들어서 준 듯하다
주니퍼 4하트 이벤트 중...
ㅋㅋ
돌만 받아도 좋아하는 라이스, 올릭...
레이나 하트 4 이벤트
요리대회 출품작 고르는 중
>2
마싯겟다
광산에 '완벽한 철광석'을 기증한 이후 텍스트
누가 기증했는지 대단하다더니만 내가 했다니 심드렁한척
비오는 날 마치 찾아갔더니 이지랄함... 진짜 신박하게 돌리는새끼...
내가 준 별 브로치 선반에 고이 세워두고...
오냐...
갑자기 초코케이크를 줬음
여관에 뭐 좋은거 숨겨놨냐?
약간
안나카레니나~메디슨카운터의 다리 정도 느낌나는 소설이었는듯
이 직전 주엔 라이스와 그의 삼촌이 건축서적을 선정했었고
전전주가 추리소설이었나...
올릭이 나라를 구한다
대단해
그리고 여기서 강종돼서 다시함...ㅋㅋ
가을쯤가면 강종 자주 난다고 합니다
이 겜은 일기장 통해 저장이 가능하니 저장을 생활화합시다
보상이 30원인데?
아휴...
그렇게 겨울이 됐다
아니 아들램아...
안춥냐??? 가을 옷이 더 따수워보이는디????
올릭은 기본 옷에 추가만 하는데?
가슴덜파인 내의를 입는다 정도?
1일에 식물 심고 비오기 마법으로 물줬다
너무 재미있음 ㅎㅎ;;
이 게임은 일단...제작... 매커니즘이 스듀랑 약간 다르기 때문에 주로 요리를 팔아서 돈을 벌고 있는데
나의 경우 가을에 크랜베리를 수확한 다음
10원 비싼 크렌베리 주스로 만들어서 팔았고 철 장비 업그레이드는 물뿌리개 > 도끼 > 곡괭이 순으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