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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귀 후 남비에라로 종변. 간간히 다른 종변도 했는데 대부분 남비에라로 있음
저 헤어가 맘에 든다
유격대키우는 중. 벌써 파판한지 7년쯤 됐는데 계정 갈아타기전것도 포함해서, 유격대를 저렙부터 손수 키운 건 손에 꼽힌다. 항상 깔짝거리기만 했음
무도가는 이미 만렙이라 음유 도전 + 악기연주 받았다
엘피스에서
기공 pvp 리밋... 오본느 1넴의 그 저격폼이라 아주 멋있다.
뚱냥이 세트 샀음. 장갑을 먹어버리는 상의라(대신 반지도 안보임ㅋㅋ) 장갑 투영 안 해도 돼서 편하고...
힙스트리트 카고바지 + 운동화랑 잘 어울림
트로이아 궁정에서 찍은 무도가 리밋
현자 리밋. 한동안 뚱냥이 셋에 츄리닝만 입었기 때문에 잘 보면 하의랑 신발이...ㅋㅋㅋ
리퍼 리밋
처음 자세히 뜯어봤는데 리퍼 리밋 정말 신기하고 모션이 섬세했음
한섭 프린세스데이
무인도 들어온지 4주만에 겨우 오토바이 땄다.
낙원의 상인 타이틀목적으로 열심히 공방 굴리는데 쉽지 않음
9렙찍으면 주는 보상인 통바지는 부츠를 먹어버리는데 요즘 옷 같고 예쁘다.
요즘 파판14 의상들은 이상한 장식 없고, 핏이나 매쉬가 공들인 티가 나고 현대복같고 뭣보다도 허리띠가 예쁘게 달려있어서 좋다. 젠더락 풀면서 하의 부분 매쉬도 손을 봤는지 심하게 똥싼바지가 안 되고 좋음
이건 개척자 바지. 개척자 바지도 허리띠가 예쁘고 핏이 괜찮은데다가 짙은색으로 염색하면 청바지 질감을 낸다. 반역자 부츠랑 신어도 예쁘고 굳이 종아리를 덮지 않는 신발을 신어도 예쁨.
무도 음유 90찍고 기공까지 88찍어뒀다... 드디어 유격대 템을 다 갈아버려서 속이 시원함 ㅜ
팔라카 상의 소매부분에 달린 금속 장식 먹을 수 있나 궁금해서 껴봤는데 되길래 맞춰줌.
머리 : 백합 머리 장식 (빨강) / 상의 : 팔라카 유격대 상의 (염색x) / 손 : 무도가 잡룩 ver. 늑대우리 (크리스탈로 교환) / 발 : 무도가 잡룩 ver. 늑대우리(숯검정) / 발 : 달마스카 가죽신발 (숯검정)
유격대 상의 먹고 싶어서 탑 도는데 매칭 잘 안돼서 슬픔..이건 비스무리하게 생긴 정찰대 군장
갈레말드는 풍경이 정말 서늘하고 현대적이기도 하고 피폐하기도 하고 암튼 그래서 보고 있으면 현대전의 시가지 전투 이후엔 이렇게 되겠구나 싶고...
한 편으로는 칠흑 특히 요르하 레이드 이후로 게임 의상들이 장식을 덜 달고 최대한 요즘 옷처럼 + 아포칼립스나 펑크 느낌으로 간것같아서 신기하기도 함. 효월 온 뒤로는 조끼달린 양장들을 잘 뽑는듯
칠흑 이후 옷들 되게맘에 듦. 심즈 cc같음
아니
퀘스트 스샷들 많이 올려노ㅎ고 코멘트 달앗는데 안 올라가버렸네??
지금껏 대체 이런 잉여 스샷을 티스토리는 왜 서버비를 감당해가며 저장해주는걸까 궁금했는데 답이 있었음
저장을 안해주는거엿음 ㅋㅋ
ㅂ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