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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더스게이트3 일기 1막끝 ~ 2막초
    카테고리 없음 2023. 10. 5. 21:02

    지난 번 언더다크에서 끝내고...

    아다만틴 대장간 버그있어서 두번 깸 ㅜ

    그러고나서 그림 투구조차 루팅을 안한것이다

     

     

    기스양키 알 가지러 왔다

    엔피씨 잘 설득하면 산성 피해 무효하는 장화 줌

    그거 신고 가면 된다

     

     

    와우 하필이면 여기서 대성공이 ㅋㅋㅋㅋ

     

     

    근데 여기서 레이젤 현타오게 만들음 ,, (수호자 안 찔렀다고...)

    그래도 레이젤은 당당한 선택지를 좋아해주는 듯?

     

     

    요태까지 날미행한고야?

     

     

    얘 아젬 닮게 커마했는디...

     

     

    안죽엿음

     

     

    의무실 문 못찾아서 보스부터 죽였기 때문에ㅣ;

    의사를 죽여버렸다... 그래서 멋대로 앉아봄

    사실 세이브>로드했는데 첨에 레이젤 앉혔다가 지랄나서 내캐릭으로 앉았음

    클레릭 희망의 봉화 쓰면 주사위 두개 굴릴 수 이뜸

     

     

    사실 난 라샌더의 피를 줍고 싶었을 뿐... 그런데 정신 차려보니 기스양키 다 때려잡고 7렙이 되어 있었다

     

     

    드뎌...

    근데 비전 지팡이가 클레릭한테 더 낫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2막에 언데드 많이 나온대니까 일단 이거랑 햇빛 마법 들고 다니기로...

    생각해보면 이 게임은 늘 기믹 이전에(기믹이라고 하는게맞나...) 대처할 템을 주는 것 같은데

    산길 2막 넘어가기 직전에 보니까 암흑시야 스크롤 같은거 있고

    라샌더의 피도 주울 수 있게 해주길래 일단..

     

     

    게일 자폭폭탄... 스킬생겨서 당황함

    칼라크 말하는거 넘 취향이다

    진지충+무게 많이 못드는 놈들 귀찮아서 게일 빼고 칼라크 넣었다

    원래 아스타리온 쓰는법을 모르겠어서 아스타리온 뺐는데 게일 템맞추기도 영 힘들어서 게일을 뺌...

     

     

    이 사람이 밤에 왔다

     

     

    ㅅㅂ 내캐릭한테 민타라 옷 입혀놨더니,,, ㅈㅅ합니다 ㅋㅋ

     

     

    레이젤 진짜 입체적인 캐릭터인거가틈

     

     

    민타라한테 주운 거미 리라를 켜면 인도자가 나오는데...

    지금은 하퍼 마을까지 진행했다

    수도원에서 주운 장비 상인한테 다 팔았음

    속이 시원함

    무게 있는 겜은 이래서 불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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