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더스3 일지 - 3막 9편

 

나이트송에 대한 올바른 답을 말하는 차원문으로 들어와 보면...

 

 

탑주인 로로아칸이 하인에게 이런짓을 하고 있습니다

 

 

>>3

 

 

내 차례가 돌아오면 인벤에 머 있나 구경 가능해지기 때문에

저에게 대화 선택권이 돌아오면 살포시 열어서 봐줍니다

별거 없는 놈임

 

 

>>2

 

 

 

오우...

 

 

>>2

 

 

차원문타고 나와서 야영지 > 여기사 에일린에게 말겁니다

 

 

이후 다시 로로아칸에게 돌아와보면

 

 

에일린이 남쪽에서 등장

 

 

>>1

 

 

아스타가 싫어함

 

 

싸워줌니다

정령이 좀 셈

기만 하면 안 싸워도 될거같기도 한데 잘 모르겠습니다 저는 금고 쉽게 털려고 일단 다 주겻음

 

 

문제는 에일린이 잘 맞는다는 거죠 힐 주거나 성역화 해줍시다

 

 

이 아시마르는 무료로 추나해줍니다

 

 

>>3

 

 

근처에 편지 보면 케서릭이 보낸 편지네요

자 이제부터 좋은거 훔치러 가봅니다

로로아칸이 있는 위치를 북으로 둔다면

남서쪽 즈음에 아래로 내려갈 수 있는 발판 세 개가 있습니다

비행이나 도약으로 밟고 내려가주시면

 

 

전설 방어구랑 무기(지팡이)가 무적 구체에 덮어 씌워져 있어요

레버를 당기면 되는데 비전 판정이기 때문에 지능 높은 캐로 당겨줍니다

왼쪽 건 로브 레버고

 

 

투명화 감지 가능하거나(볼로 의안) 투명화 감지 물약 드시면 오른쪽 레버도 보입니다

 

 

마찬가지로 비전 돌리고

 

 

11시쪽 위브 버튼 눌러줍니다

방향 헷갈리시면 그 아래쪽에 있는 명판 클릭해주세요 "금고"라고 뜨는 위브 버튼 눌러서 오심 돼요

특별한 전투는 없으니까 마법사 캐릭 혼자 오셔도 되고요

금고 들어오자마자 알트 누르시면 뒤편에 주황색 책 보입니다 읽어서 주문 얻고요

직진해서 여러 금고 방 열리면

문열기< 마법으로 카서스 엘민스터 방문 다 따버립니다 이게 젤 빨라요

위저드에 문열기 마법 습득 안 되어 있다면 K > 돈주고 마법 살 수 있는걸로 문열기 배워둡니다

문 따고 그대로 ㄱㄱ

"카서스" 방부터 갑니다

 

 

게일이 찾던 책입니다

 

 

>>2

 

 

다시 돌아와서 왼쪽 방 열고 가보면

 

 

 

테이의 강령술과 관련된 퀘스트 습득하셨다면

여기서 강령술 완성하는 책 얻습니다

 

 

저는 테이의 강령술 아스타리온에게 읽게 했기 때문에 아스타리온 인벤으로 들어가서

테이의 강령술 찾아서 더블클릭 했어요

 

 

내성굴림 ㄱㄱ

 

 

저주 걸린건 클레릭 저주 해제로 풀어주면 +20 임시체력 얻습니다

 

 

나와도 적대하는 대상 없으니 웨이포인트로 움직여서...

바닷가에 혼자 버려진 집 장롱 열면 트럼보

 

 

도와주라는데 잘 모르겠네...

 

 

>>2

 

 

그래 곧 가마 ㅅㅂ

 

 

마탑 뒤에서 양배추를 싱싱하게 가져오느라 고생했다던 상인인데

로로아칸 죽이고 나와보니 양배추 다 썩은 양배추 되어있슴...

 

 

가는길에 이런 떡밥이 있네요

 

 

마법 잡화점 앞에 아직 안 가본 가게가 있길래 가보니

1막 언더다크에서 구해준 아줌마네요

 

 

제가 1막에서 팔았던 물건들 일부 + 귀족줄기 팝니다

 

 

섀하한테 먹이면 기억이 돌아온댔는데...

 

 

안 먹어짐 ㅜ

 

 

대신 야영지의 게일 옆에 엘민스터가 있슴니다

 

 

>>2

 

 

>>2

 

 

>>4

 

 

>>1

 

 

바실리스크 어쩌구 웨이포인트로 와서

예배당 갑니다

 

 

피스트가 여기다 교수형대 세워놨네;

 

 

들어가면 미스트라 상이 반짝거리네요

 

 

너 이새기 ㅋㅋ 궁금하니까 빨리 치워버리려는거지

 

 

>>3

 

 

어; 아무래도..

난 클레릭이니깐..

 

 

나 문득 궁금해진게

게일 로맨스 탄 사람들은 이거 들으면 좀 빡칠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새끼 맨날 전여친 얘기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3

 

 

오냐

 

 

오

 

 

좀 에텔 할매 닮았음...

이겜 나오는 할매할배들 다 성격이 괴팍해서 별로임..

 

 

솔직히 디앤디의 미스트라 좋아하는건 아니지만

게일이 하찮은 발상을 하고 있다는 것도 이해가 갔고

미스트라가 게일한테 자살폭탄으로 자결하라고 한것도 좀 그렇고

그냥 자강두천임

 

 

>>1 동의한다고 선택

 

 

평범한 인간 마법사 남캐가 갑자기 욕망에 이렇게까지 눈떠서 미치광이처럼 구는게 낯설기도 하고..

인남캐들은 원래 이랬던거같기도 하고 ...

 

 

그날 밤 에일린에게 말 걸어봅니다

 

 

>>3

 

 

오

이소벨이 에일린이랑 같이 싸우러 안 온 것도 중요한 일이 있다고 그래서였거든요

셀루네 교단 캠프를 찾았나보네요

 

 

이렇게 레즈커플은 떠납니다

 

 

다음날이 되어 새로운 신문입니다

 

 

카자도르 저택 찾느라 돌아다니다가...

우리랑 싸우다가 죽인 적들은 다음 날부터 주머니 형태가 돼서 루팅하게 됩니다

잼민이들이 모여서 여기서 진짜 살인사건 일어났던 거냐고 하고 있슴

 

 

여기 열쇠가 있길래 오긴 했는데 뭐하는덴지 몰라서 다시 나왔습니다

카자도르 궁전 가는 길이랑 안쪽 길이 좀 어렵더라고요

하부도시 남쪽 뭐시기 이름의 웨이포인트 타고 감시탑으로 올라가시면 돼요

 

 

야옹이

 

 

>>1

 

 

나랑 자기 얘기를 영웅담처럼 하는 앤가봅니다

>>1

 

 

ㅠ

 

 

감시탑 위로 쭉 올라와서 문 열고 들어갑니다

 

 

도착햇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