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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더스3 일지 - 3막 10.5편
    카테고리 없음 2023. 10. 15. 21:06

    아스타리온 비승천 로맨스 컷씬

     

     

    그날 밤 긴휴식 시작하자마자 아스타리온이 찾아옵니다

     

     

    >>3

     

     

    >>1

     

     

    >>3

     

     

    찾아온 곳은 묘지

     

     

    >>1

     

     

    >>1

     

     

    >>1

     

     

    여러번 찍은 이유는 어조랑 연기가 리얼하기 때문

     

     

    승천시키고 그날 밤 대화에서 깨진 뒤에 리로드해서 이 이벤트를 끝까지 본건데..(승천 로맨스 컷씬 같은것도 못봤음 성질대로 굴다가 바로 깨졌기 때문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전이라는 말에 급 현타가 왔다...

    솔직히 안전하게 살면 좋겠어서 승천을 시켜야겠다(힘을 줘야겠다)고 생각했는데

    카자도르를 죽이러 가는 길도 그렇고 그냥 뭐든 아스타리온을 승천시키지 마 라고 설득하는 과정 같았다

    그냥 너와 함께이고 니가 눈에 보이면 안전하다고 느낄 수 있는 건데 굳이 남을 죽여가면서 힘을 준다 라는게 이기적으로 구는거나 다름 없단거지...

    (네 손도 충분히 더러워>널 위해서 한 거잖아 개자식아 하면 바로 깨지는거랑 비슷한듯... 타브가 충분히 말릴 수 있었는데 힘이 세졌음 좋겠어서 or 정형화된 뱀파이어 로드랑 로맨스하고 싶어서 로드 시키는거랑 비슷하게 받아들이는 거 (+라이터가 그렇게 생각한듯))

     

     

    >>1

     

     

    이전까지의 묘비에 지금부터의 시간을 새긴 것 같다

     

     

    >>2

     

     

    알아 ... ㅋㅋ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생각지도 못한 베드씬 나오고 종료...

     

     

    >>1

    원래 트라우마는 사건 종료돼도 계속 생각나더라

     

     

    >>1

     

     

    그게 승천 모기랑은 잘 안되지... 파트너나 이퀄 같은거

    듣고 있으면 equal 말하기 전에 한참 생각해서 재밌음

     

     

    이렇게 아스타리온 개인 퀘가 끝이 납니다

    그리고 난 폭풍클레릭으로 리빌드했다

    휴 이제 카자도르 죽였으니 광휘 할 필요 없어~~ 아 아닌가.. 라파엘 잡을때 또 해야하나...

    아무튼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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