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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에, 흰색이 잘 어울리는 캐릭터를 찾다가 새하얀 비에라를 한 적도 있었다.
요즘 빠져 있는 붉은 눈.
얼마 전 쿠로 당첨으로 겨우 얻은 캐트시 목타이가 예쁘장하다.
비에라 외모가 굉장히 마음에 들었는데도 굳이 미코테로 돌아온 건 간단하다.
비에라는 허리가 없기 때문이다...
이 두 번의 피부톤도 맘에 들었는데 파이르 커마는 하나 정해놓고 피부톤은 그때그때 찍어서 쓰다보니 잘 모르겠다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