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노트 데스노트

이제 레시피 모으려고 게임을 하는 기분  열심히 호감도작하는중주니퍼는 지팽이같은 유물 좋아함  갑자기 이런 이벤트가 떴다  폭풍이 있고 난 뒤 갑자기 생겨난 말 모양 조각상  정수를 바쳐서 어디서든 소환해 뛰어다닐 수 있는 다그닥다그닥을 얻을 수 있으니이벤트를 보고 나면 꼬옥 말을 타자  네 얼굴도 참 괜찮다...  내가 밥해줄게..우리집에 가서 살자..  탐정클럽이 끝나고 나면 저런 그림을 받는데탐정클럽 내용상 저 그림이 되게 액운같은거엿어서 팔지도 걸지도 못하고잇음 ㅅㅂ  평소같은 하루가 지나고  2년차 봄내 캐릭의 생일날 생선을 주는 아이들  사랑해...  여관도 다 보수했고  매일 그저 그런 일상  헤이든 6하트 이벤트 ㅋㅋ  더 올릴 하트가 없는데도 너에게 무한히...무한히 선물을 주는 이마음은..

글은 오랜만이지만 미스트리아는 1월 말까지 했던편최근 새 메이저 업뎃이 나왔다 물론 여기엔 그 내용은 없음그동안의 일기들 발로르 6하트 이벤트   새로운 npc 등장이녀석은 토요장터에 온다고 하는데 나는 못찾았음  >2  항상 착한 올릭   델은 유물 중에 검  정말 맛잇어!  머하는 양반일까 이 의사선생은  항상..나를 이용해 인체실험을 하는 미스트리아 사람들  헤이든 호감도를 올리는 중  1년차 겨울 금요일 밤의 열기 이벤트매주 새로운 디저트를 맛보게 된다  카레를 주기  탐정클럽  이쪽은 티알피지 연애추리물이다  아 ㅅㅂ 로이더 힘몽크일거같음 이새기  흉내내는 사람 맞추기  둘이 썸인듯넌..나랑 썸이지?  헤이든 4하트 이벤트  헤이든의 닭 헨리에타는 블루리본(이래도됨?) 을 받을만큼 엘리트 닭이지..

아토목 40mg특별히 느껴지는 차이 : 돈을 덜 씀, 과집중으로 자리에서 못일어나는건 여전함큰 차이:아침에 밥(계란, 탄수화물 등) 안 먹고 빈속(과일 몇개, 야채 등)으로 먹으면 뒤짐 저혈당이랑 같이 직빵으로 와서 그냥 정신 못차림식사량 대폭 감소커피랑 같이 먹으면 뒤짐

발렌타인사랑의 요뎡 뎡우 등장  당신이 비에라인데 투블럭이 안어울린다면 혹시 4번얼굴이 아닌건 아닌지 검토해보자  채고의 한뎡민...  파판 결제만 해놓고 겜을 잘 안해서 스샷찍어둔게 없다갑자기 질려버림... 모니터 큰거 사면 던전을 잘 돌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된 뒤로...황금 컨텐츠들의 장판 악의가 싫다

지난 가을에 아버지가 살고 있다는 집에 갔다. 아버지는 집을 나간지 글을 쓰는 오늘 기준 6년이 된다. 그와 나는 거의 만나지 않는다. 이유는 간단하다. 처음에는 내가 그를 용서하지 않았고, 이제는 그가 자신의 삶을 사느라 바쁘다.내가 가진 감정을 단순히 용서하지 않는다 라고 말하기는 어렵다. 가정이 있는 상태로 동시에 많은 여자를 만나고 다녔던 그를 생각하면 나는 늘 그가 새로운 여자를 데려와 내게 새엄마를 만들어 버릴 거라는 두려움이 들었다. 중학생 시절 나는 아버지가 새엄마를 데려와 소개하거든 어떻게 해서 어떻게 움직인다는 '새엄마 등장시 행동강령'을 만들어 매일 상상하며 집에 들어섰다. 첫째, 새엄마와 인사하기 전 내 손에 침을 뱉는다. 둘째. 침 묻은 손으로 그녀와 악수한다. 셋째. 부엌칼을 빼..

나는 꿈이 작가라는 사람과 만나 본 적이 없다. 만나면 한 가지 물어보고 싶은 것은 있다. 당신은 작가의 존재 가치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이다. 나에게 묻는다면, 나는 작가에게는 존재 가치가 없다고 말하고 싶다. 작가는 신기한 직업이었다. 말하자면 작가는 발견되었다기보단 발명된 것이다. 이야기꾼의 계보에서 계승된다 가정하고 작가라는 직업을 두고 보았을 때, 작가가 필요한 이유는 보다 즐거운 이야기를 듣고 읽고 기억하기 위함이었다. 앞의 두 가지는 단순한 일이며 마지막 '기억하기 위함'은 중요하지만 여느 작가나 도달할 수 있는 목표지점은 아니다. 그러므로 작가의 일이란 바로 기억되기 위한 글을 쓰는 것이며, 무엇보다도 더 우선으로 필요한 조건은 바로 원하는 사람이 원하는 이야기를 쓰는 것이라고 할 수 있..

마치의 사랑하는 선물이자 발로르 마차 1000원짜리 스시 플래터를 선물했다가을에는 마치의 동선이 대장간 내부/대장간 밖/여관 정도로 일정해진다그 전에는 라이스한테도 갔다가..해변에도 갔다가..올릭이랑 광산 앞도 가고 그럼  어느날은 에일랜드랑 이렇게 술마시고 있기도 함  밤에 길거리에서이런식으로 게임 내에 텍스트가 진짜 많다아직 1년차라 그런가...  또 헤더다  나랑 해서 싫었냐?  이 무렵 식량 비축 2 메인퀘를 해결했더니 여관에 이런 메뉴가 생김ㅋㅋㅋㅋㅋ개웃기다  라이스 4하트 이벤트  다시 금요일 밤의 세션  이쪽은 계속 카탄중인데 발렌이 버려버릴 준비중ㅋㅋㅋㅋㅋㅋㅋㅋ  토요 시장에서 대화드래곤가드 애들이 (마을 애기 세명 모임임) 가마솥 태웠다함  ㅋㅋ  주니퍼는 그래서 라떼를 좋아함보통 마녀 ..

마치 6하트 이벤트 스포 포함  이날 준 선물로 6하트가 채워졌다  도지의 생일선물로 나비를 잡아다 줌...  6하트를 채우고 나면 우편함으로 온다  >1  ㅁㅣ안...  아델린 등장에델린이 아니구나? 이름이 너무어려워..  아놔 대사 치는중에 찍혀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이렇게 해서 마치와 방패를 만들게 된 플레이어  >2  >2  >1  이후 일이 바쁜 NPC들(목수나 잡화점 등...) 대화에서도 이 관련 내용이 나온다방패 이야기나 남작부인 얘기도 나옴네가 대장간 일을 도와줬다며 같은...  정말 마싯엇다